5세트 공격점유율 68% 찍은 가빈…한국전력, 나눠야 산다 > 스포츠뉴스

본문 바로가기

  • 스포츠VIP분석픽
  • 스포츠뉴스
NEW 11/15 [NBA 분석] 덴버 vs 브루클린 11-14
NEW 11/15 [NBA 분석] 피닉스 vs 애틀랜타 11-14
NEW 11/15 [NBA 분석] 뉴올리언즈 vs LA클리퍼스 11-14
NEW 11/15 [NBA 분석] 밀워키 vs 시카고불스 11-14
NEW 11/15 [NBA 분석] 뉴욕닉스 vs 댈러스 11-14
NEW 11/15 [NBA 분석] 클리블랜드 vs 마이애미 11-14
NEW 마르카 선정 2020년 계약 만료 베스트11 '토트넘만 세 명' 11-14
NEW 펠레 "가장 함께 뛰고 싶은 선수? 메시!" 11-14
NEW 2019 MLB 양대리그 MVP 주인공은? 11-14
NEW RYU 1위 투표한 기자, "4G 부진에 수상 박탈? 바보 같아" 11-14
NEW 올림픽 티켓·대회 결승행 걸려… 복잡해진 ‘경우의 수’ 김경문號 “멕시코·일본 다 잡는다” 11-14
NEW '멕시코 꼭 잡자'…'대만 쇼크' 벗어나 다시 뛰는 한국 야구 11-14
  • 안구정화
  • 자유게시판
NEW 일본 여행을 갔다오고 분노한 배우 11-15
NEW 홍콩 시위대 중국은행 폭파시킴 11-15
NEW 확인사살하는 김희철 11-15
NEW 어마무시한 놀이기구 11-15
NEW 공항도둑 근황 11-15
NEW 댕댕이 훈련시키는 꼬마 소녀 11-14

5세트 공격점유율 68% 찍은 가빈…한국전력, 나눠야 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삘매니저 댓글 0건 조회 17회 작성일 19-10-16 11:46

본문

한국전력 가빈 슈미트



 세월은 흘렀지만, 가빈 슈미트(33·한국전력)의 파괴력은 여전했다. 가빈은 15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의 올 시즌 남자 프로배구 V리그 첫 경기에서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가빈은 208㎝의 장신을 이용한 타점 높은 공격으로 양 팀 최다인 37점을 터트렸다. 공격 성공률은 54.38%에 달했다. 서브 에이스 3개, 블로킹 3개, 후위공격 9개로 올 시즌 1호 트리플크라운의 주인공까지 됐다. 가빈은 7년 만의 V리그 복귀전에서 변함없는 강타를 날렸지만, 팀의 역전패를 막지는 못했다. 한국전력은 첫 두 세트를 따내고도 이후 세 세트를 내리 빼앗겨 세트 스코어 2-3으로 역전패했다. 특히 5세트에서는 6-0으로 앞서고도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무너졌다. 가빈은 2009-2010시즌부터 3년 연속 삼성화재에 챔피언결정전 우승컵을 안기며 V리그를 호령했다. 하지만 당시 20대였던 가빈은 이제는 30대 중반의 나이가 됐다. 나이를 속일 수는 없었다. 가빈은 1∼3세트와 4∼5세트의 파괴력이 완전히 달랐다. 1∼3세트에서 줄곧 50∼60%의 공격 성공률을 보이던 가빈은 4세트에서는 35.7%로 추락했다. 그런데도 한국전력은 마지막 5세트에서 가빈의 공격 비중을 더욱 높였다. 가빈의 5세트 공격 점유율은 68.2%에 달했다. 지칠 대로 지친 가빈은 5세트 12-13에서 때린 오픈 공격이 네트에 걸리며 고개를 숙였다. 한국전력은 지난 시즌 거의 외국인 선수 없이 시즌을 치렀다. 서재덕이 사실상 외국인 선수의 몫을 했다. 그런데 올해도 균형이 안 맞기는 마찬가지다. 서재덕이 공익 근무를 시작하면서 가빈이 혼자서 공격을 이끌어가야 한다. 1986년생, 만으로 33살인 가빈이 체력적인 부담을 얼마나 이겨낼지가 한국전력의 올 시즌 성적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장병철 감독은 "가빈이 공격 점유율 50%는 해줘야 한다"며 "힘들겠지만 해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장 감독은 "가빈에게도 주문했다. 최대한 체력 관리를 할 것이다. 훈련 때도 배려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최홍석은 이날 가빈에 이어 팀에서 두 번째로 많은 11점을 올렸다. 공격 점유율은 15.38%로 낮았다. 한국전력은 최홍석이 딜레마다. 가빈의 부담을 덜어주려면 최홍석의 공격 비중을 높여야 하지만 그가 코트에 설 때면 서브 리시브가 지나치게 흔들린다. 장 감독은 "최홍석에게 주문을 많이 했다. (리시브를) 견뎌내야 한다고 했다. 만약 흔들리면 신으뜸과 공재학을 투입하려 한다"라며 "아직 최홍석의 컨디션이 정상이 아니다. 경기를 치르다 보면 좋아지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b15ead42ba70f07ae03a52fe2a686b68_1556525729_8231.png
 

회원로그인


그누보드5
Copyright © www.ppil.tv All rights reserved.